장흥 삼산리 후박나무

관광지 ·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· 관산 5.1km

장흥 삼산리 후박나무 사진
사진: 한국관광공사 (공공누리 제1유형: 출처 표시)
이용 시간
상시 개방
쉬는 날
연중무휴
문의
장흥군 문화관광과 061-860-5772
주소
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관산읍 삼산리 324-8

장흥 삼산리 후박나무 소개

장흥 삼산리 후박나무는 1580년경 경주 이씨 선조가 이곳에 정착하면서 마을의 동·서·남·북 방향에 심은 나무 가운데 남쪽에 남아 있는 후박나무로 전해진다. 마을이 형성될 때부터 함께해 온 당산나무로, 지금도 주민들의 쉼터이자 공동체 신앙의 대상으로 이어져 민속·문화적 가치가 크다. 또한 주로 해안 지역에 자생하는 후박나무가 내륙에서 이처럼 큰 규모로 생육하는 사례는 드물어 학술적 가치도 높다. 현재 세 그루의 후박나무가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수관을 이루고 있으며, 높이 13m, 수관폭은 동쪽 12m·서쪽 12m·북쪽 13m, 가슴높이 둘레는 남쪽 나무 2.9m, 북쪽 두 나무가 각각 3.2m와 2.3m에 이른다. 이러한 역사적·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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